이필모 서수연 임신- 둘째 소식, 나이, 프로필

이필모 서수연 임신- 둘째 소식, 나이, 프로필

 

이필모 서수연 임신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서수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이제 애 둘 엄마. 담호 동생이 생겼답니다 헤헤"라는 글과 둘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올렸습니다.
서수연은 "바로 얼마전까지 먹덧+입덧에 허덕이다가 이제 조금 살 것 같아요"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더 천천히 알리려다가 배가 너무 나오는거 있죠. 둘째는 배가 빨리 나온다더니 진짜네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오잉이 동생 '우잉'이는 8월에 만나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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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프로필

 

1974년생으로 올해 2022년 49살입니다.

학력은 서울예대 연극과,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영화 '쉬리'에 단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으로 얼굴을 알리고 있는 실력파 배우입니다.

 

배우 이필모는 나이에 비해서 매우 동안입니다.

그리고 서글서글한 외모와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예인이지만 천진난만하면서도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입니다.

 

 

서수연 프로필

 

1988년생으로 올해 35살입니다.

이필모와 서수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14살이 차이나는 부부입니다.

학력은 국민대학교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친오빠와 청담동에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연애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서 소개팅 남녀로 나왔는데요.

서수연은 '연애의 맛' 메인 작가의 지인이었다고 합니다.

이필모와 서수연이 데이트 당시 서수연과 그녀의 친오빠랑 같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가서 이야기를 나눈 날이 있었는데 그때 서수연은 2년 전 이필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줍니다.

즉 이필모와 서수연은 '연애의 맛' 소개팅이 첫 만남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사실 2년 전 서수연 친오빠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만난 두 사람은 우연이 사진을 찍게 되었었는데요.

2년 후 소개팅 남녀로 다시 재회하게 된 것입니다.

우연이 필연이 된 두 사람은 "운명"같은 만남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필연이 눈길을 끌며 필연 부부로 불리게 됩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방송에서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2019년 2월 9일에 결혼을 하였고, 결혼 4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2019년 8월 14일에 아들 이담호가 태어납니다.

그리고 올해 2022년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는데요.

두 사람 알콩달콩 사는 모습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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