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파격 변신, 실제 나이, 남편, 핑크 단발
김희선 파격 변신
김희선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글을 올렸습니다.
"MBC 내일 구 련 팀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에는 핑크색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었습니다.
핑크색 헤어까지 찰떡 소화하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그녀의 인스타그램 댓글에는 좋아요가 계속 달렸습니다.
특히 '아이돌 역할 인가' 라는 댓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 김희선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2022년 MBC 상반기 기대작 ‘내일’ 김희선의 강렬한 핑크색 파격 단발 변신이 시선을 강탈하는 첫 스틸이 공개되었었는데요.
‘내일’에서 김희선은 겁 없고 정 없는 불도저 카리스마를 지닌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았습니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인정 많은, 겉은 차갑고 속은 따뜻한 스타일로 엘리트만이 선발된다는 저승사자계에 결격사유가 있는 ‘지옥에서 돌아온 여자’ 역할입니다.
위기관리팀원인 최준웅(로운 분), 임륭구(윤지온 분)를 이끌며 죽고 싶어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칠 예정입니다.
김희선 프로필
김희선은 1977년 6월 11일생으로 올해 2022년 나이는 46세입니다.
호적상 나이는 81년생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77년생입니다.
실제나이와 호적상 나이가 다릅니다.
고향은 대구광역시입니다.
👉 김희선 프로필 보러가기 |
1992년 고등학교 시절 고운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후 각종 광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키는 168cm, 몸무게는 45kg 입니다.
김희선을 실제로 보신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마네킹같은 비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김희선 남편
김희선은 2007년 박주영씨와 결혼을 합니다.
남편 박주영의 집안은 락산그룹입니다.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기업으로 연간 약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희선은 2009년 딸 박연아를 낳았습니다.
김희선은 MBC 드라마 ‘내일’에서 구련 역을 통해 복귀를 하는데요.
'내일'은 '트레이서' 후속으로 2022년 3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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