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에 있는 염증, 독소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요. 이 독소나 염증을 어떻게 제거하면 되는건지 참 애매했었어요. '우리는 계속 음식을 먹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과연 해독이 가능할까?' '굶으면서 단식을 하고, 산속에서 생활해야만 해독이 되는건 아닐까?' 하고 말이죠. 그런데 크린톡, 보나겐24 를 알게 되었는데요. 이 두가지가 해독을 해주고 새로운것으로 채워준다고 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크린톡은 몸을 깨끗하게 디톡스를 해준다고 해서 크린톡이라고 이름을 지은것 같죠? 그리고 보나겐 24는 24살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다는데.... 저 24살로 되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왜 두가지 크기를 다르게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먹어보니 크린톡은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