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에 있는 염증, 독소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요. 이 독소나 염증을 어떻게 제거하면 되는건지 참 애매했었어요.
'우리는 계속 음식을 먹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과연 해독이 가능할까?'
'굶으면서 단식을 하고, 산속에서 생활해야만 해독이 되는건 아닐까?' 하고 말이죠.
그런데 크린톡, 보나겐24 를 알게 되었는데요. 이 두가지가 해독을 해주고 새로운것으로 채워준다고 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크린톡은 몸을 깨끗하게 디톡스를 해준다고 해서 크린톡이라고 이름을 지은것 같죠?
그리고 보나겐 24는 24살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다는데.... 저 24살로 되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왜 두가지 크기를 다르게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먹어보니 크린톡은 절대로 많이씩 못먹어요. 반응이 너무 쎄서 처음에 깜짝 놀랬답니다.
처음에 저에게 주신 분이 물 조금 넣고 2스푼을 주셨는데요. 갑자기 후끈 열이 나는것 같더니, 목이랑 귀가 엄청 빨갛게 되었었어요. 저에게 주신 분이 저에게 "혹시 갑상선이 있냐? 그리고 귀쪽이 전체적으로 빨개지는거 보니, 귀도 안좋은것 같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순간 저는 속으로 많이 놀랬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중이염도 앓았고, 진정기관이 안좋아서 어지럼증도 있고, 감기에 걸리면 이명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갑상선 결절이 있어서, 피곤하면 한없이 축 쳐졌구요.
안좋은 부분을 뚫어주느라고 그런거니, 꾸준히 쭉 먹으라고 하더군요.
크린톡의 성분은 이렇게 들어갑니다. 와... 정말 많은 원료가 들어가지요?
아주 익숙한 약초나 과일, 차 종류들이 보입니다. 이걸 그냥 먹어도 물론 몸에 좋겠지만, 효소로 만들어서 효과를 극대화시켰다고 하네요.
크린톡을 처음에 먹을때는 반응때문에 힘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해독이 되어서 반응이 점점 없어졌어요.
그리고 해독이 되니, 피곤함이 사라져서 살것 같더라구요. 원래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너무 활력이 넘치네요!
보나겐 24의 전성분은 이렇게나 많네요. 우리 몸에 좋은 대추, 여주, 아로니아, 크랜베리, 복분자, 오미자 등등... 오우.. 성분이 너무 좋아요!
저는 처음에는 크린톡을 열심히 먹었는데, 어느정도 해독이 되고나서는 보나겐24를 열심히 먹고있어요. 그리고 그 효과를 제대로 보고있는 중인데요.
정말 신기하게도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았는데, 보나겐 양을 늘리고 나서는 뱃살이 꾸준히 줄더라구요. 몇년전부터 피곤하면서 부어서 그게 계속 살이 되어서 뱃살이 심각했는데, 지금은 아주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저는 피부가 좋아져서 좋았습니다. 저희 엄마는 보나겐24 드시고 무릎 아픈게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시네요.
별로 맛없어 보이는 비주얼... 저 조그만 수저로 두스푼만 뜨면 되요.
컵에 2수저 넣고 그냥 마셔줍니다. 예전에는 크린톡 2스푼, 보나겐 3스푼 이렇게 하루에 2번씩 먹었는데요. 이제는 크린톡 1, 보나겐 1만 넣고 하루에 두번 먹어요. 오래 먹다보니, 이제는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먹고있어요. 이렇게 먹다가 좀 피곤한 일이 있어나 하면, 그 다음날에는 또다시 크린톡2, 보나겐 3을 먹습니다.
크린톡, 보나겐24는 그냥 일상 생활을 하고, 일반 식사를 하면서 디톡스를 해주고 해독이 되어서 너무 편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효과를 많이 보아서, 가족들도 먹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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