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좋은 글귀

감동적인 명언- 외국 유명 인사가 남긴 말

둘째양 2021. 12. 15. 12:03

감동적인 명언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명언은 한 사람의 경험과 깨달음에서 나온 말이나 글이기 때문에, 명언을 잘 읽고 깨달음을 얻고 실천을 한다면 생각보다 그 효과는 크고 대단합니다. 오늘은 외국의 배우나 방송인이 했던 주옥같은 명언을 알아볼 건데요. 제가 읽어 보았을 때 감동이 있고 깨달음이 있는 것을 골라보았습니다.

 

 

저스틴 비버가 한 명언인데요. 누구나 자신을 좋아하는건 불가능하므로, 뭐든지 잘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것을 노력하면 된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세상의 평가에 대해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 같습니다. 

가끔 남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마음때문에 일을 머뭇거리거나 아예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소심해지기 시작하면 점점 세상이 겁이 나고 스스로 작아집니다.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강한 마음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기! 그것만 하면 됩니다!!

 

 

두 번째 명언은 케이트 블란쳇의 명언인데요. 과연 우아한 그녀 다운 명언이네요. 실패할 것 같다면 그냥 낙담만 하면서 핑계만 대면서 변명하는 게 아니라, 그냥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우아하게 실패하기. 

참 실천이 어려운 말인데요. 결국 다른 사람들에 대해 너무 신경쓰기보다는 실패의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으며 아무렇지 않게 담담히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이룬 성공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깐요. 실패를 어떻게 우아하게 할 것인가....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명언인 것 같습니다.

 

 

마돈나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정말 용기 있는것이라는 명언을 남겼네요.

정말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랑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두들 아실 거예요. 심지어는 자식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기대하게 되니깐요. '내가 이렇게 해주면 울 아이는 이 정도는 따라와 주겠지? 이 정도 결과는 나오겠지?' 하는 기대도 하게 되고요. 그러니 부부 사이, 연인 사이에는 오죽할까요? 그 기대치가 너무 크기 때문에 자꾸 실망하고 다투게 되는 거지요. 

조건 없는 사랑, 기대하지 않는 사랑. 정말 용감한 사랑입니다. 그렇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어야만 후회없을것 같습니다.

 

 

데비 로바토는 인간은 모두 불완전하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사람은 부족한 점이나 단점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며 그렇지 않은척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자기 자신도 자신의 불완전함을 잊게 되면서 발전보다는 그냥 안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며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진정 발전하게 되겠지요.

 

 

라이언 고슬링은 스스로 제한하지 말고 당신이 정말 하고싶은것을 하라는 명언을 남겼는데요. 인간은 스스로를 제한하고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능력을 제한하는것은 정말 슬픈 것 같습니다. 훨씬 더 높이 크게 날 수 있는데 스스로 새장에 가둬주는 거지요.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실천해가다 보면 새장 밖으로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능력이 무한합니다. 나중에 지나고 나서 '아! 그때 왜 하지 않았을까?'라고 후회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지금 스스로를 제한하지 마세요. 무조건 많이 배우고 제한하지 말고 하고 싶은걸 해보자고요.

 

 

당신이 지금 일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행복을 느낀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한 발 더 앞선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라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명언을 남겼는데요. 

사실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정말 원 없이 해봤다. 안되어도 후회가 없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면 당연히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위에 나온 명언과 좀 비슷한데요. 억지로 다른 사람처럼 보이려고 노력하고 꾸미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당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라고 리아 미셸이 명언을 남겼습니다.

나 자신의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다독여주고 용기를 주는 것. 그것이 모든 일의 첫 단계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 당신을 스스로 돌보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을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앨리샤 키스가 명언을 말했는데요. 스스로 사랑하고 돌보고 그러면서 발전해나가야만 다른 사람들도 바라보게 되고 박수를 쳐주고 조언도 해주게 되죠.

이상, 감동이 있고 깨달음이 있는 명언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는 내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실패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진정으로 즐기고, 최선을 다하고, 용감하게 맞서다 보면 인생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