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사랑 명언, 글귀 모음

짧은 사랑 명언, 글귀 모음

 

 

사랑이라는것은 형태가 없는 감정이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느끼는 방식도 다르고, 추구하는 방식도 다를거예요.

러시아어의 사랑 개념을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사랑을 총 3가지로 분류를 했는데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인간에 대한 인간의 사랑,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사랑"이라고 분류했다고 합니다.

이 정의는 종교의 개념에서 정의를 내려놓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철학자, 시인, 학자들은 사랑을 무엇이라고 했는지 읽어볼께요.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사랑에 의한 상처는 더 많이 사랑함으로써 치유된다."라고 짧은 사랑의 글귀를 남겼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하고 끝까지 유지가 될수도 있지만, 안타까운 이별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처를 받기도 하는데요. 그 상처는 저절로 낫는게 아니라, 더 많이 사랑하면 사랑의 상처는 아물게 되지요.

 

 

벤자민 프랭클린은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라는 짧은 사랑 명언을 남겼습니다.

무조건 사랑을 받으려고만 한다면 그것은 이기적인 마음이죠. 물론 그래도 사랑은 받을 수 있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해야만 누군가의 사랑을 받게되겠지요. 아주 당연한 말인데,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잔느 모로는 "나이가 들어도 사랑은 막을 수 없어요. 하지만 사랑은 노화를 막을 수 있어요." 라는 짧은 사랑 글귀를 남겼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사랑이라는 감정은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사랑은 노화를 막고, 병을 막고, 온갖 안좋은 것들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사랑을 하면 손해일것 같지만 얻는것이 훨씬 많지요. 그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트레이 파커는 "사라은 결정이 아니다. 사랑은 감정이다. 누구를 사랑할지 결장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간단하겠지만, 마법처럼 느껴지지 않을것이다."라는 짧은 사랑 글귀를 말했는데요.

사랑은 감정이기때문에 내 맘대로 결정을 못내립니다. 선택도 못하지요. 그냥 어느순간 마음에서 일어나는 마법같은 감정이지요. 

 

 

레프 톨스토이는 "행복한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 보다,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 하느냐이다."라는 결혼 생홀에 대한 명언을 남겼습니다.

결혼은 사랑하기 때문에 시작이 되지만, 사실 맞지 않는 부분은 분명히 나옵니다. 모두 다 맞을 수 없지요. 그것이 왜 안맞을까? 라고 고민하는것보다는 그 안맞는 부분, 다른 점을 대화하고, 이해하면서 극복하면 행복할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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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는 "낱말 하나가 삶의 무게와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킨다. 그 말은 사랑이다."라는 짧은 사랑 문구를 남겼습니다. 

이 글을 읽었을때 부모의 마음이 생각났습니다. 사람은 이기적이라 남을 위해 무조건적인 희생을 못합니다. 하지만 부모는 자식을 위해 삶의 무게를 기꺼이 짊어집니다. 그 고통을 이겨냅니다. 그리고 자식을 보면 마냥 행복합니다. 바로 부모이기 때문에, 나의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빅터 휴고는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을 때이다."는 사랑 명언, 글귀를 남겼습니다.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살아가는 힘을 얻고 행복감을 느끼지요. 그것은 위대한 사랑의 힘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감정이면 '최고의 행복'이라고까지 말을 했을까요? 

사랑은 하면서도 행복하고, 받으면서도 행복합니다. 서로 사랑한다면 정말 더없이 행복한거죠. 그런데 그 사랑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이 필요합니다.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그 사랑은 견고해지고 큰 힘을 발휘합니다. 지금 옆에 누군가 있다면 더 큰 사랑을 주기위해 노력해보세요. 불만을 가질 시간에 더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더 주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어느샌가 신기하게

쌓였던 불만이 사라지고, 상대방도 나를 더 사랑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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