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8

디지털 노마드 뜻, 파이어족을 꿈꾸며!!

디지털 노마드 뜻 디지털 노마드 뜻을 알아볼께요. 디지털 노마드란? 휴대폰, 노트북, PDA등과 같은 첨단 디지털 장비를 휴대한 채 자유롭게 떠도는 사람으로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시공간의 제약없이 인터넷에 접속하여 필요한 정보를 찾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나눈다. 미디어 학자 마셜 맥루헌은 “사람들은 빠르게 움직이면서 전자제품을 이용하는 유목민이 될 것이다”라며 디지털 노마드를 예언했다. 디지털 노마드는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고방식의 인간형으로, 첨단 정보 통신을 선두하며 디지털 시대의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는 디지털(digital)과 유목민(nomad)의 합성어입니다. 유목민은 원래 가축을 키우면서 물이나 풀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사는 사람들을 말하잖아요. 하지만 현대 사회의 유목민..

일상 2022.01.06

토니 로빈스 MONEY- 부의 거인들이 밝히는 비밀

토니 로빈스 MONEY 머니를 읽고 2022년 1월 1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을 하시고, 계획을 세운 분들이 꽤 계실 텐데요. 저희 가족 3명은 어젯밤에 둘러앉아 서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경건한 마음으로 독서를 했습니다. 오늘 제가 선택한 책은 토니 로빈스의 머니 입니다.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요. 별로 실천은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만 읽으면 안 되는데..... 실천을 안 하는데 읽기만 하면 뭐하겠어요? 진짜 흉내라도 내보려고 다시 책을 펼쳤습니다. 그래서 올해 새로운 마음으로 실천하고자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토니 로빈스의 는 돈을 아끼고, 벌고, 투자하는 것에 대해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어느 부분은 정말..

일상 2022.01.01

타이탄의 도구들- 팀 패리스 (책 리뷰)

타이탄의 도구들- 팀 패리스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작가 팀 패리스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부유하고,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책인데요. 그간 나태해졌던 나의 마음이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지 2~3 년이 지난 것 같은데요. 과연 나는 그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고, 얼마나 많은 도구들을 모았는가? 스스로 질문을 하게 되더라고요. 어젯밤에 읽다가 많은 반성을 하였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오늘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타이탄의 뜻- 거인족 중에서 가장 우수하고 현명하며 질서 정연한 태도로 항상 냉정하게 대처하여 거인으로서는 보기 드문 행동을 하는 종족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타이탄이다. 그것은 그들이 본래 신이었던 것..

일상 2021.12.30

크린톡, 보나겐 효과 후기- 독소 해독

몸 속에 있는 염증, 독소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요. 이 독소나 염증을 어떻게 제거하면 되는건지 참 애매했었어요. '우리는 계속 음식을 먹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과연 해독이 가능할까?' '굶으면서 단식을 하고, 산속에서 생활해야만 해독이 되는건 아닐까?' 하고 말이죠. 그런데 크린톡, 보나겐24 를 알게 되었는데요. 이 두가지가 해독을 해주고 새로운것으로 채워준다고 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크린톡은 몸을 깨끗하게 디톡스를 해준다고 해서 크린톡이라고 이름을 지은것 같죠? 그리고 보나겐 24는 24살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다는데.... 저 24살로 되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왜 두가지 크기를 다르게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먹어보니 크린톡은 절대로..

일상 2021.12.28

가계부 어플 추천- 편한 가계부

몇 년 전에는 가계부를 썼었습니다. 처음에는 왜 썼을까요? 인터넷에 보면 많은 분들이 절약을 하기 위해서 가계부를 쓴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저에게는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냥 내가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썼는지를 기계적으로 적었을 뿐..... 그걸 보면서 반성을 한다거나, 더 적게 쓰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가계부 쓰는 것이 저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점점 쓰지 않게 되었었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써보려고 합니다. 다시 쓰는 가장 큰 이유 첫번째는 바로 목표가 생겼기 때문인데요.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여, 저축을 하려고 합니다. 바로 "1억 만들기 프로젝트"인데요. 내가 정확히 얼마를 쓰는지를 알아야만, 얼마 만에 1억을 만들 수 있는지 계산이 되잖아요. 두 번째 이유는 불필..

일상 2021.12.27

하동관 곰탕- 뜨끈하고 속이 풀리는 맛!

날씨가 너무 추워서 뜨끈한 음식만 생각나네요. 얼마 전에 방문했던 하동관 곰탕이 왠지 모르게 떠오르는데요. 화려한 맛이 아니라, 그냥 집에서 소고기 넣고 끓여 먹는 것 같은 맛이라서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어렸을 적 겨울방학을 하면 큰댁에 놀러가곤 했는데요. 그때 큰어머니께서는 꼭 겨울무와 소고기를 듬뿍 넣은 소고기 뭇국을 끓여서 주셨어요. 진하고 뜨끈한 그 국물이 생각나네요. 그 국에는 소고기와 무, 마늘, 파가 들어갔었는데요. 생각해보니 그 재료들은 모두 감기에 좋은 음식들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그 추운 겨울 얼어붙은 논바닥에서도 참 신나고 건강하게 잘 놀 수 있었습니다. 하동관은 70년 전통의 곰탕 맛집이라고 합니다. 70년이라.. 그러면 우리나라의 6.25 전쟁때도 있었네요. 사실 하동관 곰..

일상 2021.12.26

코스트코 프리미엄 애플파이- 상큼한 맛!

코스트코 프리미엄 애플파이 요즘 코스트코 새로운 아이템 맛보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코스트코 추천상품이라고 하는 제품들도 차례대로 맛보고, 호불호가 갈린다는 제품들도 과감하게 못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는 코스트코 프리미엄 애플파이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보니깐, 어떤 분들은 너무나 맛있다고 하시고, 어떤분들은 너무 시고 맛없다고 하시네요.... 저희 코스트코 하남점에는 예전부터 애플파이가 쭉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면 꽤 판매가 되기 때문에 그런 거겠죠? 그러면 맛이 괜찮다는 건데.... 정말 프리미엄 애플파이 맛이 궁금합니다!! 커다란 애플파이가 5조각이 들어있는 케이스.... 꽤 박스가 묵직합니다. 그냥 가벼운 질감의 파이가 아니라는 거겠지요? 마침 옆에 ..

일상 2021.12.20

하남 장터곱창 맛집- 고소한 소곱창!!

하남장터곱창- 하남의 맛집 하남에는 맛집이 꽤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고 하나하나 방문하는 재미가 꽤 있네요. 가끔 고소한 소곱창이 땡길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찾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남에 있는 소곱창 집~ 갈 때마다 손님이 많은 곳이에요! 하남장터곱창은 일요일은 쉽니다. 그 사실을 모르고 간 적 있는데, 닫았더라고요.... 그리고 평일에 오후 3시에 문을 열어요. 주소는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787번길 10 저도 네비를 치고 가기때문에 정확한 위치는 설명을 못하겠어요;;; 부추무침과 간과 천엽. 부추김치도 맛이 괜찮은데요. 이 하남장터곱창은 대파김치가 정말 맛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부추무침이 주목을 받지 못하네요... 간과 천엽은 신선한 느낌이 납니다. 저는 눈이 안 좋아서 생간을 먹어야 ..

일상 2021.12.19

코스트코 휘핑크림- 휘피드 라이트 크림

코스트코 휘핑크림 구매 하루에 커피를 두 잔 정도 마시는데요. 요즘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집에서 두 잔 모두 마실 때도 많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아메리카노를 즐기기도 하지만, 때로는 라떼도 마시고, 힘이 번쩍 나는 버터 넣은 방탄 커피를 마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 생크림 잔뜩 올라간 커피도 마시고 싶어지네요. 오후에 피곤할 때 생크림 올라간 달달한 커피를 마시고 나면 잠도 깨고 기분도 업업 되잖아요. 휘핑크림 스프레이로 된 것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어떨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코스트코에서 장 보다가 보이길래 냉큼 구매했지요. 3개가 한 묶음이어서 조금 부담스웠습니다. 과연 내가 다 먹을 수 있을까? 우리 집에서 생크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저뿐입니다. 울 딸아이는 심지어..

일상 2021.12.18

상일동역 햄버거- 뉴욕버거

상일동역 햄버거, 뉴욕버거는 식사는 해야 되는데, 뭔가 귀찮을 때 가는 곳입니다. 사실 상일동역에는 햄버거 가게는 뉴욕버거만 있어요... 햄버거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먹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식사 준비하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안먹을수는 없고, 빵으로 때우기에도 좀 그럴 때는 햄버거가 딱! 인 것 같아요. 상일동역 뉴욕버거는 고덕 그라시움 상가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름은 뉴욕버거 강동고덕점입니다. 들어가면 매장은 크지 않아요. 보니깐 배달 주문이 많드라구요. 저는 집 앞이라 항상 걸어서 갑니다. 요즘에는 대부분 이렇게 주문을 하지요? 가격표를 보시면 수제버거인데도 가격이 착해요. 종류도 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제일 많이 나가는 순서일까요? 1번은 뉴욕버거, 2번은 치킹버거, 3번은 통새..

일상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