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상황버섯 진액을 선물을 받았었습니다.
상황버섯이 몸에 좋은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어디에 좋은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선물을 받았었는데요. 요즘처럼 개인 건강이 중요한 때이니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한포 한포 마셨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속이 너무 편해지는거예요. 제가 원래 컨디션이 안좋거나 급하게 먹으면 바로 체합니다. 특히 날씨가 추울때에는 더더욱 잘 체합니다. 그런데 상황버섯 진액을 먹다보니, 체하는 일도 전혀 없고,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참 잘 되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점점 피곤함이 사라져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2통을 더 주문을 했답니다.
이름은 황금상황버섯진액이에요.
상황버섯 효소 추출액만 100% 들어있다고 하네요.
찾아보니 상황버섯은 면역력 증진에 좋고, 간을 건강하게 해주고 근육과 뼈도 튼튼하게 한다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네요. 언젠가부터 살이 찌는데도 계속 몸에 기운이 없어서 정말 속상했는데요. 상황버섯을 먹으면서 피로함이 사라지고 기운이 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역시 건강에 좋은것 같습니다.
박스에 들어있는 조그마한 종이에 나와있는 상황버섯에 대한 설명서:
상황버섯은 뽕나무 줄기에 자생하며 갓 표면을 제외하고 모두 황색이라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치아, 근육, 뼈를 튼튼하게 하고, 배고픔을 없게 하고, 머리털과 수염이 잘 나오게 하고, 장과 위에 이롭고, 게다가 면역력 증대와 암 예방까지 한다고 하니, 정말 몸에 대단히 좋네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파우치가 30포가 보입니다.
그냥 하루에 1~2개씩 드시면 되는데요. 저는 몸이 좋아지는것을 느끼고는 하루에 2포씩 열심히 먹어요.
상황버섯 100%라서 믿고 마실수 있는 황금 상황버섯 진액.
컵에 따르면 이 정도 양입니다. 많지 않고, 맛은 그냥 마실만 해요. 맛없거나 그렇지 않아서 다행.....
초등학생 딸에게도 조금 맛보라고 주니, 생각보다 잘 먹네요. 하지만 울 딸은 아직까지는 잘 먹고 잘 노니깐 마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저나 남편 열심히 먹어서... 더 열심히 일해야지요. 나이가 40대가 되니, 정말 관리가 필요하드라구요.
그리고 피부나 머릿결에서 노화가 진행되는게 느껴져요. 베개 자국이 정말 오랫동안 가고, 흰머리도 자꾸 생긴답니다..ㅠㅠ 이때 건강관리 잘하지 않으면 그대로 늙어버릴것 같아서 요즘 신경을 쓰고 있지요.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 생각보다 저에게 효과가 좋아서 꾸준히 먹고있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선물해 드리려고 하는데, 지금은 드시는게 있어서 그거 다 드시면 제가 주문해 드리기로 했어요. 특히 엄마에게 드시게 하고 싶어요. 저희 친정엄마도 저처럼 잘 체하는 체질인데, 이거 드시고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상황버섯은 제대로 진액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데, 이렇게 파우치로 나와서 다행이에요. 열심히 먹고 건강해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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